산업
개인정보위, AI 시대 맞춰 개인정보 제도 전면 손질…국민과 함께 새 보호체계 만든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개인정보 처리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30여 년간 유지돼 온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전면 재검토한다. 형식적인 동의 중심 규제를 개선하고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등 새로운 기술 환경에 맞는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과 산업계가 직접 참여하는 제도 혁신에 착수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6일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개인정보 제도 혁신'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7월 30일 '개인정보 제도 혁신 태스크포스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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