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1020 덮친 마약, "혼자선 못 끊는다"…전남, 사회적 울타리 구축 총력
전라남도가 마약 중독 대응 정책을 치료와 회복 중심으로 전환하는 논의에 나섰다.전남은 18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와 함께 국립순천대에서 약물중독예방 토크콘서트를 열고 중독 예방과 회복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재활 중인 중독자와 가족, 보건교사, 대학생,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마약 중독을 단순한 처벌 대상이 아닌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가 함께 중독 회복을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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