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여름철 녹조, 인공지능으로 정밀 예측...상수원 조류경보제 지점 9곳에서 13곳으로 확대, 촘촘한 감시 체계 구축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여름철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일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녹조 정밀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상수원 대상 조류녹조경보제 지점을 기존 9곳에서 13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국립환경과학원은 그간 낙동강 물금매리, 금강 대청호 등 주요 상수원을 중심으로 3차원 수치모델을 활용한 녹조 예측 정보를 제공해 왔다. 올해부터는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더욱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존 수치모델에 인공지능 기반의 예측 기술을 병행해 도입한다.새로운 예측 체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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