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삼성호암상' 2027부터 상금 5억원으로 증액...총상금 30억 원으로 확대, 수상자 예우 강화
호암재단이사장 김황식은 내년부터 삼성호암상 수상자에게 수여하는 상금을 현행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대폭 증액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6개 부문 총상금은 기존 18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된 것이다.이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인정받는 삼성호암상의 위상을 더욱 제고하는 한편, 탁월한 업적을 이뤄 인류 사회 발전에 공헌한 우수 인재에 대한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는 차원의 결정으로 증액된 상금은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선생 서거 40주기가 되는 2027년 제37회 시상부터 적용될 예정이다.삼성호암상은 최근 수상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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