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김성혁 한국양자산업협회장 “양자 경쟁, 기술 완성 넘어 시장 선점으로”
김성혁 한국양자산업협회장은 9일 “양자기술의 다음 경쟁은 누가 먼저 기술을 완성하느냐뿐 아니라 누가 먼저 산업 생태계와 시장을 만드느냐의 문제”라고 말했다.김 회장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QUANTUM EXPO KOREA 2026’ 개회사에서 양자산업의 관심이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단계에서 실제 활용처와 고객을 찾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지난 몇 년간 가장 많이 제기된 질문은 ‘양자컴퓨터가 과연 가능한가’였다”며 “이제는 언제 유용한 양자컴퓨터를 만들 수 있는지, 어디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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