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물리적 세계 이해하는 '월드 모델'의 세가지 방식은
벤처비트는 20일현지시간 차세대 AI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월드 모델을 크게 3가지 방식으로 구분해 소개했다.첫번째 방식은 픽셀 수준에서 세계의 동역학을 직접 예측하려 하기보다, ‘잠재 표현latent representation’을 학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얀 르쿤이 설립한 AMI 랩스의 'JEPA'가 대표적이다.JEPA 모델은 사람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을 모방하려는 기술이다. 사람은 장면을 볼 때 모든 픽셀이나 세세한 요소를 다 기억하지 않고, 중요한 부분만 파악한다.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를 보면 나뭇잎에 비친 빛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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