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앤트로픽, 엔스케일 계약 이어 칩 스타트업 협상…컴퓨팅 용량 확보 '총력전'
앤트로픽이 신규 대형 컴퓨팅 계약과 자체 AI 반도체 수급 다변화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며 컴퓨팅 용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영국의 AI 인프라 기업 엔스케일Nscale과 6년간 총 450억달러약 62조원 규모의 AI 컴퓨팅 파워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앤트로픽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데이터센터에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칩 기반의 컴퓨팅 용량 460메가와트MW를 공급받게 된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클로드' 서비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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