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야간·악천후도 뚫었다”…고려대, ICPR 2026 '자동차번호판 AI 인식' 대회 세계 1위 쾌거
야간이나 악천후 속 CCTV에 촬영된 흐릿한 자동차 번호판은 육안은 물론 기존 기술로도 식별이 어려운 영역으로 꼽혀왔다. 이러한 한계를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 기술로 극복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수학과 오승상 교수 연구팀이 패턴인식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ICPR 2026’의 ‘저해상도 자동차 번호판 인식LRLPR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37명의 연구자들이 참가해 기술력을 겨뤘으며, 고려대 연구팀은 정상혁·배수빈·유정빈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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